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간호윤리학회 제5대 회장 박숙현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인간 중심의 돌봄이라는 간호의 본질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윤리적 가치에 대해 깊은 성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간호윤리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국간호윤리학회는 2016년 간호윤리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와 실무자들의 자조모임인
「간호윤리 연구회」로 출발하여, 2017년 공식 학회로 창립된 이후 학계와 임상을 아우르며
한국간호윤리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오늘의 학회가 있기까지는 역대 회장님과 임원진의 헌신,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학회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다음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첫째, 회원 확충과 상호 소통·화합 강화를 통해 학회 운영의 기반을 탄탄히 하고,
둘째, 표준 간호윤리 교육과정의 개발과 적용을 통해 간호윤리 전문성의 기준을 정립하며,
셋째, 학문·임상·정책 영역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한국간호윤리 발전을 선도하는 학회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이를 학회 운영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한국간호윤리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간호윤리학회 회장 박 숙 현 드림